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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IBK기업은행, 혁신기술 테스트베드에 7개 스타트업 최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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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영 기자]
    디지털투데이

    [사진: IBK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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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투데이 이지영 기자] IBK기업은행은 혁신기술 테스트베드인 'IBK 1st LAB(퍼스트 랩)' 7기에 총 7개의 스타트업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7기 기업에는 관악연구소 사이오닉에이아이 왓섭 클로저랩스 퍼포먼스바이티비더블유에이 하이스트레인저 한국딥러닝 등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분석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선정됐다.

    이들은 기업은행 현업 부서와 협업해 보이스피싱 피해구제 자동화, AI 가계대출 상담·심사 고도화 등 실제 금융 업무에 최신 기술을 접목하는 실험적 검증(PoC)을 수행하게 된다.

    기업은행은 선정 기업에 실제 금융 환경에서의 기술 검증 기회와 함께 테스트 지원금, IT 인프라, 협업 공간을 제공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금융 서비스 개선을 이루겠다"며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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