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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조세호, 조폭 연루설 해명 “금품 안 받았다… 관계 부주의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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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코미디언 조세호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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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폭 연루설’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코미디언 조세호가 “앞으로 살아가면서 주변 관계를 주의하겠다”고 밝혔다.

    조세호는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4 : 더 라이벌’ 첫 회에서 활동을 재개한 심경을 전했다.

    조세호는 “염려 끼쳐 드려 죄송하다. 관계에 있어 부주의했던 것이기 때문에 나 역시 많은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주우재가 조폭 연루설과 관련해 “어디까지가 진짜고 가짜냐”고 묻자, 조세호는 “금품 받은 거 전혀 없다. 사업적으로 연루된 것도 없다”며 “저는 예전부터 행사를 많이 다녔다. 지방 행사 사회나 결혼식 사회도 보면서 알게 된 지인이고 안부 물으며 가끔 만나 식사하는 관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조폭 연루설이 처음 불거졌던 식당 사진에 대해선 “개그맨 후배의 식당”이라며 “그때 보여진 사진 때문에 많은 분들이 놀라셨을 것 같다. 불편함과 실망을 느끼셨을 것 같아 ‘1박2일’과 ‘유 퀴즈 온 더 블럭’ 하차하는 게 맞지 않을까 판단한 것”이라고 말했다.

    주우재는 “(조세호의) ‘도라이버’ 출연은 복귀가 아니다. 원래 정해진 날짜에 계속 찍고 있을 뿐”이라고 했다. 조세호도 “복귀는 아니다. 제가 해왔던 시간들을 반성하고 있고, 앞으로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다. 많은 분들이 어떻게 생각하냐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제가 이 멤버로서 책임을 진다면 이 공간에서 열심히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해서 참여하게 됐다”고 했다.

    앞서 조세호는 조직폭력배로 지목된 A씨와 함께 찍은 사진으로 조폭 친분설에 휘말린 바 있다. 조세호 측은 “조세호와 A씨는 단순한 지인 관계일 뿐이며, 고가 선물을 받았다는 주장 등은 모두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최혜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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