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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데일리픽] 페북·인스타서 코인 결제한다…케이뱅크, 드디어 코스피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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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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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트코인 말고 도지코인 사야 하나…강력 상승 조짐 포착

    도지코인이 비트코인 대비 강세 전환 가능성을 보이며 투자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비트코인은 하루 만에 2.13% 하락하며 6만5828달러를 기록한 반면, 도지코인은 24시간 동안 0.52% 상승했다.

    DOGE/BTC 주간 차트에서도 RSI(상대강도지수)가 상승하며 매도 압력이 약화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는데, 트레이더들은 이러한 모멘텀 변화를 도지코인 상승의 잠재적 신호로 보고 있다.

    암호화폐 트레이더 서프(Surf)는 DOGE/BTC 주간 차트를 공유하며 "주간 마감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차트에서는 가격과 상대강도지수(RSI)가 모두 이전 설정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차트는 주간 시간대에서 하락하는 구조를 보여주며, 도지코인이 비트코인에 대해 큰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가격 움직임 아래에 흰색으로 표시된 RSI는 상승세를 보이며 하락하는 저항선에 맞서 압박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RSI는 하락 추세선에 근접하며 가격 돌파 가능성을 높이고 있는데, 기술적 분석에서 RSI가 하락 저항선을 돌파하면 가격 상승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주간 차트와 같이 더 긴 차트주기에서 RSI의 돌파는 가격의 돌파에 선행하는 경우가 많다는 설명이다.

    현재 도지코인은 0.09606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단기 하락을 회복하며 상승세로 전환했다. 비트코인은 여전히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 추세가 지속된다면, 도지코인이 비트코인을 능가하기 시작하며 자본이 밈코인으로 전환되는 초기 조짐을 보이고 있음을 의미한다.

    만약 비트코인이 안정세를 유지한다면 도지코인의 강세 흐름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비트코인 하락세가 심화될 경우, 투자자들이 밈코인 노출을 줄이면서 도지코인의 상승세도 제한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럼에도 모멘텀 지표를 주시하는 트레이더들은 RSI의 약간의 상승을 도지코인이 더 큰 움직임을 준비하고 있다는 초기 신호로 보고 있다.

    ■ 단돈 10만원으로 2억8000만원 잭팟…솔로 비트코인 채굴 또 '대박'

    한 솔로 비트코인(BTC) 채굴자가 약 75달러(약 10만원) 규모의 임대 해시레이트를 활용해 20만달러(약 2억8850만원)가 넘는 거액의 보상을 획득했다. 해당 채굴자는 3.125 BTC의 블록 보상을 받아 약 20만달러 상당의 수익을 올렸다. 이는 소규모 자본으로 전체 블록을 단독 검증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비트코인 채굴 기술 전문 기업 브레인즈(Braiins)는 이 채굴자가 초당 1페타해시(PH/s)의 해시레이트를 임대하는 데 약 11만9000사토시(당시 약 75달러)를 지출했으며, 별도의 소규모 솔로 채굴 수수료도 부담했다고 밝혔다. 채굴자는 CK풀(CKPool)을 통해 작업을 전송하고 솔루션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블록 검증에 성공했다.

    멤풀닷스페이스(Mempool.space) 데이터에 따르면 해당 채굴자는 화요일 8시04분(UTC)에 블록 938092를 검증하는 데 성공했다. 이 가운데 블록 보조금과 거래 수수료를 포함한 총 수익은 약 3.128 BTC다. 거래 수수료는 0.003 BTC, 약 180달러 수준으로 나타났다. 블록 생성 시점 기준 총 보상 가치는 약 19만7546달러로 표시됐다.

    전체 블록을 솔로 방식으로 채굴하는 사례는 드물지만, 100달러 미만의 임대 해시레이트로도 이론상 블록 보상 획득이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준 사례다.

    비트코인 네트워크에서 솔로 채굴은 대형 채굴풀 대비 확률이 매우 낮다. 그러나 간헐적으로 개인 채굴자가 블록을 성공적으로 채굴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최근 1년간 21명의 솔로 채굴자가 총 66 BTC(약 410만달러)를 채굴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17% 증가한 수치다. 솔로 블록은 평균 17.2일 간격으로 생성되고 있다.

    한편 최근 해시레이트 회복에 따라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는 144.4조로 15% 상승했다. 이는 이달 초 미국 겨울 폭풍으로 인한 11% 급락을 만회한 것으로, 2021년 중국의 채굴 금지 조치 이후 가장 큰 폭의 해시레이트 감소를 되돌린 셈이다.

    ■ 메타, 하반기 스테이블코인판 컴백 추진...스트라이프와 결제 동맹 유력

    마크 저커버그가 이끄는 메타가 올해 안에 스테이블코인 시장에 진입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메타는 달러 연동 토큰 기술을 활용한 결제 서비스를 위해 외부 업체들과 협력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한 소식통은 메타가 올해 하반기 초 스테이블코인 통합을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메타는 외부 업체들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를 처리할 계획이다. 또 다른 관계자는 메타가 외부 업체들에 제안요청서(RFP)를 발송했으며, 결제 플랫폼 스트라이프가 파일럿 파트너로 유력하다고 전했다.

    스트라이프는 지난해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전문 업체 브리지를 인수했으며, 메타와 오랫동안 협력 관계를 유지해왔다.

    메타가 스테이블코인을 도입하면 30억명 이상 사용자를 대상으로 결제 인프라를 직접 운용하고, 기존 금융기관 수수료를 우회할 수 있다. 왓츠앱 개인 간 송금,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커머스 기능 등을 결합한 글로벌 '소셜 커머스' 플랫폼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모습이다.

    메타는 2019년 독자적인 스테이블코인 '리브라'를 발표했다가 미 의회 반발과 규제 장벽에 직면하면서 2022년 초 사업을 접고 자산을 매각했다. 한 소식통은 "메타는 이번에는 직접 나서지 않고 제3자를 통해 일정 거리를 두고 진행하길 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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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케이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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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뱅크, 다음달 5일 거래 시작...코스피 질주 올라탈까

    케이뱅크가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마감하고 다음달 5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한다. 케이뱅크 이번 기업공개(IPO)를 통해 10조원에 육박하는 증거금을 모았으나 폭발적 흥행까지는 이르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제 상장 이후 주가 흐름에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수급 구조와 실적 안정성, 성장성에 대한 시장의 신뢰가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케이뱅크는 일반투자자 청약을 마치고 다음달 5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해 거래를 시작한다.이번 일반청약 경쟁률은 134.6대1로 집계됐다. 배정 물량 1764만주에 대해 총 23억7412만주가 신청됐다. 청약 건수는 83만6599건, 청약 증거금은 9조8500억원으로 10억에 가까운 금액이 모였다.

    앞서 4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기관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2007개 기관이 참여해 65억5000만주를 신청했다. 경쟁률은 약 199대1, 주문 규모는 약 58조원이었다.

    상장주관사 관계자는 "수요예측에서 확인된 기관 관심이 일반청약으로 이어졌다"며 "성장성과 사업 모델에 대한 신뢰가 반영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희망 공모가(8300원~9500원) 밴드 하단인 8300원으로 공모가가 결정되면서 이에 따른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약 3조3673억원이다.

    변수는 증시 환경으로 꼽힌다. 국내 증시는 올해 들어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일부 증권가에서는 코스피 8000을 의미하는 '팔천피' 전망까지 제시되고 있는 상황이다. 게다가 금융주의 경우 역대급 실적을 바탕으로 배당 확대 기대와 배당소득 분리과세 논의 등 주주환원 정책 강화 기대가 맞물리면서 전반적으로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주요 금융지주(KB금융,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등) 주가도 상승 흐름을 지속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인터넷전문은행 대장주인 카카오뱅크 역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면서 연초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환경은 케이뱅크 상장 이후 주가 흐름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MS 오픈클로 경고…"개인·기업 PC에서 실행하지 마라"

    마이크로소프트(MS) 보안 연구원들이 오픈클로(OpenClaw)를 일반 개인 또는 기업 워크스테이션에서 실행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오픈클로는 신뢰할 수 없는 명령어와 실행 코드를 혼합해 보안 경계를 무너뜨릴 수 있으며, 이는 대부분의 데스크톱 환경이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다.

    오픈클로는 특정 질문에 답변하는 것을 넘어, 온라인 서비스, 이메일, 로그인 토큰, 로컬 파일에 접근해 작업을 자동화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다. 접근 시 저장소 탐색, 메시지 발송, 문서 편집, API 호출, SaaS 플랫폼 및 내부 시스템 자동화가 가능하다. 또한, 외부 소스에서 스킬을 다운로드해 기능을 확장할 수 있다.

    MS는 오픈클로가 새로운 기능을 설치하고 예측 불가능한 입력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보안 취약점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승인된 권한을 사용해 API 호출을 정상적으로 수행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는 조용한 설정 변경을 통해 장기적인 보안 위협을 초래할 수 있다. 이러한 문제는 명백한 악성코드 없이도 발생하며, 점진적인 구성 변화로 나타나기 때문에 즉각적인 경고 없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클로를 실행할 경우 별도의 가상 머신이나 독립된 장치에서 테스트할 것을 권장했다. 주요 작업 계정과 연결하지 말고, 자격 증명을 제한하며, 정기적으로 변경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MS 디펜더 엑스디알 (Defender XDR)과 같은 도구를 활용해 비정상적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것을 강조했다.

    ■ 토요타, 전기차 충전기 설치를 간단하게…트리하우스와 협력

    토요타가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운전자의 가정용 충전 편의를 위해 전기 플랫폼 트리하우스와 협력해 레벨2 홈 충전기 설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협력을 통해 운전자는 가정용 충전기를 보다 간편하게 설치하고 전기차 이용 환경을 개선할 수 있다. 토요타와 트리하우스는 사진과 간단한 설문만으로 설치를 요청할 수 있는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며, 트리하우스는 인증 전기기사와 함께 전기 시스템 업그레이드, 설계, 허가 신청, 검사 등 설치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해 전체 과정을 간소화했다.

    2026년형 이후 토요타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렉서스 차량에는 120V/240V 듀얼 전압 가정용 충전기가 기본 제공돼 레벨1과 레벨2 충전이 가능하며, 최대 출력 7.7kW로 차량을 하룻밤 사이 10%에서 완전 충전까지 지원한다. 추가 옵션으로 트리하우스를 통해 차지포인트 홈 플렉스 레벨2 충전기를 설치하면 충전 시간을 최대 30% 단축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토요타가 올해 3종의 신규 전기 SUV를 출시하며 EV 라인업을 확장하는 시점과 맞물려 있다. 2026년형 bZ SUV를 시작으로 소형 C-HR, 오프로드형 bZ 우들랜드 EV가 공개됐으며, 올해 말에는 3열 전기 SUV 하이랜더 EV도 출시될 예정이다.

    토요타는 신형 전기 SUV 출시에 맞춰 구매 고객에게 5000달러 현금 보너스와 0% 금융 혜택을 제공하며, 충전기 설치 편의성과 함께 판매 촉진 효과까지 동시에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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