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네오의 외부 연결 포트 [사진: 애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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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새로 공개한 맥북 네오는 외부 디스플레이 연결과 관련해 포트 기능 차이와 해상도 제한 등 몇 가지 제약 사항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4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맥북 네오는 외형상 동일한 2개의 USB-C 포트를 탑재했지만 기능에는 차이가 있다.
후면 USB-C 포트는 USB 3와 디스플레이포트를 지원해 외부 모니터 연결이 가능하며 최대 10Gb/s 전송 속도를 제공한다. 반면 다른 USB-C 포트는 USB 2 규격으로, 최대 480Mb/s 속도를 지원하며 외부 디스플레이 출력은 지원하지 않는다. 두 포트 모두 충전과 데이터 전송은 가능하다.
애플은 USB 2 포트에 외부 디스플레이를 연결할 경우 맥OS에서 잘못된 USB-C 포트를 사용하고 있다는 경고 메시지를 표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맥북 네오의 외부 디스플레이 지원은 최대 4K 해상도, 60Hz 주사율의 디스플레이 1대에 한정된다.
애플은 웹사이트 각주를 통해 외부 디스플레이의 기본 해상도보다 높은 스케일 해상도를 활성화할 경우 일부 주사율 또는 HDR 모드 사용이 제한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이에 따라 맥북 네오는 5K 모니터의 성능을 완전히 활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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