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현판 [사진 : 과기정통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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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과 함께 기업데이터 연계·활용 실증과제 3건을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9년부터 추진해 온 마이데이터 실증사업을 전면 개편한 것이다. 개인 중심 데이터 활용 정책에서 벗어나 기업(법인·개인사업자 등)을 데이터 활용 주체로 확대했다. 대상 데이터는 기업의 매출액·수출 품목·거래내역 등 개인정보를 포함하지 않은 기업데이터다.
지원 대상은 기업데이터 보유기관 2개 이상과 활용기관 1개 이상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다. AI 기술 적용이 필수 요건이며, 선정된 과제에는 최대 7억원이 지원된다. 총 지원 규모는 21억원이다.
최동원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인프라정책관은 "기업데이터로 대상을 확장해 산업 전 분야에서 AI 전환(AX) 혁신서비스가 창출·확산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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