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기정통부] |
[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 시행을 공고하고 신청·접수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인증제는 안전관리 시스템·안전활동 수준·안전의식이 우수한 과학기술 분야 연구실을 과기정통부가 인증하는 제도다. 2016년 도입 이후 참여가 꾸준히 늘어 지난해에는 94개 기관 285개 연구실이 인증을 취득했다.
올해는 포상 규모를 확대했다. 기존 연구실 단체 포상에 개인 부문 표창 5점을 신설해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학생연구원 등 개인 공로도 인정한다. 장관 표창은 연구실 9점·개인 5점,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장상은 연구실 11점 규모다.
인증 취득을 준비하는 연구실을 위해 실무교육(연 4회)·최우수 연구실 현장견학(연 10회)·전문가 컨설팅도 운영된다.
이준배 과기정통부 미래인재정책국장은 "많은 연구실이 인증에 참여해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가 연구현장에 뿌리내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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