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비트코인, 이더리움, XRP, 카르다노에 대한 강력한 매수 신호가 떴다 [사진: 셔터스톡]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시장 흔들려도 계속 담아라"…하락장 눈 여겨 볼 코인 7선
인기 암호화폐 유튜브 채널 알트코인 데일리(Altcoin Daily)가 최근 주요 암호화폐에 대해 강한 낙관론을 제시하며 투자자들에게 매집을 촉구했다.
알트코인 데일리는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으로 시장 변동성이 커졌지만 이를 장기 투자 기회로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해당 채널은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을 비롯해 XRP, 솔라나(SOL), 바이낸스코인(BNB), 카르다노(ADA), 체인링크(LINK) 등 주요 암호화폐 매수를 권장했다.
앞서 이란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 사망 소식으로 촉발된 군사적 긴장 속에 암호화폐 시장은 급락했으나, 이후 숏 스퀴즈와 레버리지 청산, 자금 유출 완화 등의 영향으로 빠르게 반등했다. 비트코인은 7만달러선에 근접했고, 이더리움과 XRP 등 주요 코인도 상승세를 보였다.
로버트 기요사키, 찰스 호스킨슨, 아서 헤이즈 등 업계 인사들도 암호화폐 시장의 장기 상승 가능성을 언급했다. 다만 일부 분석가들은 여전히 약세 흐름이 남아 있다며 변동성에 대비한 신중한 투자와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 XRP '세대 교체' 랠리 오나…시총 3250억달러 가능성
XRP가 숨겨진 강세 신호를 보이며 대규모 상승 가능성을 예고했다.
암호화폐 분석가 제이디(JD)는 XRP가 7년간 유지된 상승 추세선을 다시 확인했으며 월간 차트에서 강한 강세 다이버전스가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러한 신호가 장기 상승 흐름을 시사하며, 특히 비트코인 지배력이 하락할 경우 XRP가 새로운 확장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 시나리오가 현실화되면 XRP 시가총액은 약 3250억달러에 도달하고 가격은 현재 약 1.40달러에서 약 4배 상승한 5.32달러 수준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다. 다만 제이디는 특정 핑크 박스 구간에서 단기 조정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으며, 이를 다음 강세 사이클을 위한 매수 기회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분석가 다크 디펜더는 2017년 비트코인 지배력이 95%에서 37%로 급락하는 동안 XRP가 7만% 이상 급등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유사한 흐름이 재현될 가능성을 제기했다. 현재 XRP는 2025년 최고가 3.66달러 대비 약 60% 하락한 1.4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 애플, 99만원 '맥북네오'로 저가형 노트북 정조준
애플이 100만원 이하 가격대를 지닌 보급형 노트북 '맥북 네오'를 공개했다.
13인치 맥북 네오는 실버, 블러시, 시트러스, 인디고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기본 저장용량은 256GB다. 상위 모델은 512GB 저장공간과 터치 아이디 기능이 추가된다. 아이폰 16 프로에 탑재된 A18 프로 칩을 적용해 맥북 에어의 M5 칩보다 가격을 낮추면서도 성능을 확보했다.
애플은 맥북 네오가 웹 브라우징, 콘텐츠 스트리밍, 사진 편집, 앱 내 AI 기능 등 일상 작업을 빠르게 처리한다고 설명했다. 인텔 코어 울트라 5 기반 PC와 비교해 웹 브라우징은 최대 50%, 온디바이스 AI 작업은 최대 3배 빠르다고 강조했다.
제품은 1080p 페이스타임 HD 카메라, 듀얼 마이크, 공간 음향 지원 스테레오 스피커를 갖췄으며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6시간 사용 가능하다. 팬리스 설계를 적용했고 USB-C 포트 2개와 3.5mm 헤드폰 잭을 지원한다. 국내 가격은 99만원부터, 교육용은 85만원부터이며 일부 국가에서 3월 11일 출시되며 국내 출시 일정은 미정이다.
■ 네이버·카카오, 3월 주총 관전 포인트는…이사회 재편·AI 공식화
네이버와 카카오가 이달 23일과 26일 각각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이사회 재편과 인공지능(AI) 사업 공식화에 나선다. 두 회사 모두 역대 최대 실적 직후 열리는 주총인 만큼 향후 경영 전략을 가늠할 분기점으로 평가된다.
네이버는 김희철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사내이사로 선임해 약 10년 만에 CFO를 이사회에 합류시킬 예정이다. 이는 이해진 의장 복귀 이후 강화된 인수·합병(M&A) 전략에 대응해 재무 관리와 투자 판단을 이사회 차원에서 강화하려는 조치로 해석된다. 이와 함께 이사 충실의무에 '주주'를 명시하는 정관 개정과 배당 확대 등 주주가치 강화 방안도 추진한다.
카카오는 정신아 대표의 연임을 확정하고 AI 중심 성장 전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정 대표는 취임 이후 계열사를 대폭 정리하고 실적을 개선했으며, 2기 체제에서는 AI 수익화와 서비스 확대에 집중한다. 정관에는 '인공지능 개발 및 이용업' 등 AI 관련 사업 목적이 새롭게 추가된다.
또 카카오는 이사회 규모를 8명에서 6명으로 줄여 의사결정 효율성을 높이고, 자기주식 소각과 배당 확대 등 주주환원 정책도 병행한다. 업계에서는 두 회사가 지배구조 정비와 AI 전략 명문화로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 만큼 향후 AI 서비스 수익화 성과가 핵심 평가 기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파리바게뜨, 뚜레쥬르. [사진: 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SPC·CJ푸드빌 빵값 내린다...라면·제과는?
SPC와 CJ푸드빌이 각각 파리바게뜨와 뚜레쥬르의 빵·케이크 가격을 내리기로 하면서 라면·제과업계로도 가격 조정 움직임이 확산될지 주목된다.
SPC와 CJ푸드빌은 파리바게뜨와 뚜레쥬르의 주요 빵과 케이크 가격을 100원에서 최대 1만원까지 인하하기로 했다. 파리바게뜨는 13일부터 11종 제품 가격을 낮추고, 뚜레쥬르는 12일부터 17종 제품의 공급가를 인하한다. 두 회사는 소비자 부담 완화와 물가 안정 동참을 이유로 가격 인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와 공정거래위원회의 설탕 가격 담합 제재, 원재료 가격 인하 요구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밀가루 가격 인하가 일부 반영되면서 베이커리 업계가 선제적으로 가격 조정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다만 라면·제과업계는 즉각적인 가격 인하 가능성에 선을 긋고 있다. 밀가루가 라면 원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 이하로 제한적이고 환율·물류비·인건비 등 다양한 비용이 반영되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가격 조정이 전반적으로 확산되기보다는 품목별로 제한적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 구글 AI모드, 제미나이 캔버스 기능 미국 전역에 개방
구글이 AI 모드에서 캔버스 기능을 미국 내 모든 사용자에게 확대 적용한다.
사용자는 구글 검색 환경에서 문서 초안을 작성하거나 맞춤형 도구를 만들 수 있으며, 아이디어를 입력하면 이를 코드로 변환해 간단한 앱이나 게임 형태로 제작할 수 있다. 또한 학습 가이드 작성, 연구 보고서의 웹페이지 변환, 퀴즈 생성, 오디오 요약 등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캔버스는 구글의 AI 연구 도구인 노트북LM과 일부 기능이 겹치지만, 창작물 초안을 다듬고 피드백을 받는 데 특화됐다. 또 제미나이와 연동해 보다 확장된 AI 기반 프로젝트 작업을 지원한다.
구글은 AI 프로와 AI 울트라 구독자의 경우 최신 모델 제미나이3와 최대 100만토큰 컨텍스트 윈도를 활용해 복잡한 프로젝트 관리와 고급 작업 수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 테슬라, FSD 이전 규정 또 변경…사이버트럭 구매자들 '진퇴양난'
테슬라가 완전자율주행(FSD) 이전 프로그램 규정을 다시 변경하면서 사이버트럭 사륜구동(AWD) 구매자들이 직격탄을 맞았다.
테슬라는 FSD 이전 조건을 기존 '2026년 3월 31일까지 주문'에서 '해당 날짜까지 차량 인도 완료'로 변경했다. 이로 인해 생산 및 인도 일정이 길어지는 사이버트럭 AWD 구매자들은 사실상 기존 차량의 FSD를 새 차량으로 이전하기 어려워졌다.
앞서 테슬라는 올해 1월 FSD 이전 조건을 완화해 3월 31일까지 주문만 하면 이전이 가능하도록 했지만, 이틀 만에 다시 규정을 바꿔 인도 조건을 추가했다. 이에 따라 기존 차량에서 약 1만5000달러를 들여 구매한 FSD 라이선스를 새 차량으로 옮길 수 없는 상황이 발생했다.
현재 테슬라는 FSD 판매 방식을 일시불에서 월 99달러 구독 모델 중심으로 전환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규정이 반복적으로 변경된 데 대해 불만을 제기하고 있으며, 이번 조치가 브랜드 신뢰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디지털 경제 미디어 디지털투데이가 매일 아침, 주요 뉴스를 AI가 읽어주는 오디오 뉴스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디지털투데이 텔레그램 채널에서 만나보세요. (매일 아침 06시 30분 업로드)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