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스트래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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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벤치마크가 스트래티지 우선주 STRC를 비트코인 경제와 연결된 수익 연동 스테이블코인 및 저축 토큰 프로토콜 기반으로 주목했다고 더블록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벤치마크 주식 애널리스트 마크 팔머는 3일 고객을 상대로 내놓은 보고서에서 STRC를 "수익 연동 스테이블코인 프로토콜 생태계의 근간"으로 규정했다. 비트코인 매입을 위한 자금 조달 수단에서 더 넓은 금융 인프라로 역할이 확장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STRC는 당초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을 추가 매입하기 위한 자본 조달 수단으로 선보인 영구 우선주다. 매월 배당을 지급하며, 스트래티지 이사회 의장 마이클 세일러는 최근 3월 배당률을 기존 11.25%에서 11.5%로 올렸다.
더블록에 따르면 지난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스트래티지 월드 컨퍼런스에서 여러 금융 인프라 스타트업 경영진이 STRC를 토큰 기반 금융 상품에 통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벅 랩스의 경우 달러 연동 저축 토큰 '벅(BUCK)'에 STRC를 준비 자산으로 편입해 수익을 이용자에게 분배하는 구조를 채택했다.
벤치마크는 스트래티지가 고수익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STRC를 발행해 조달한 자금으로 비트코인을 매입하고, 크립토 프로토콜은 해당 우선주를 사들여 토큰 기반 상품 수익을 만드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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