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크라우드스트라이크] |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글로벌 클라우드 기반 보안 플랫폼 기업 크라우드스트라이크가 2026 회계연도 4분기 실적 집계 결과 매출과 순이익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1월 31일로 마감한 4분기 기준, 주당 조정 순이익 1.12달러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0.81달러에서 늘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3% 증가한 13억1000만달러를 달성했다. 애널리스트 예상치는 주당 순이익 1.10달러, 매출 13억달러였다.
회사 측에 따르면 연간 반복 매출(ARR)은 전년 대비 24% 성장해 52억5000만달러에 달했다. 4분기에만 ARR이 3억3070만달러 가량 늘었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지난해 11월 '샬럿 에이전틱 SOAR을 출시했다. 이 도구는 복수 인공지능 에이전트로 구성된 사이버 보안 자동화 워크플로우 생성을 지원한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AI 클라우드 기업 코어위브와 파트너십도 체결했다. 양사 공동 고객들에 코어위브 기반 워크로드를 보다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12월 '팔콘 인공지능 탐지 및 대응(AIDR)' 서비스도 정식 출시했다. 팔콘 플랫폼을 AI 프롬프트 및 에이전트 상호작용 계층까지 확장한 서비스다. 이를 통해 데이터, 모델, 에이전트, 신원, 인프라, 상호작용 등 기업 AI 전 레이어를 단일 플랫폼으로 보호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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