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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7 (토)

    비트코인, 7만달러 돌파에도 매도 압박 여전…"6만달러대 폭락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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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비트코인이 7만달러를 돌파하며 단기 상승세를 보였다 [사진: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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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이 7만달러를 돌파하며 단기 상승세를 보였지만, 매도 압박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5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7만2521달러를 기록하며 7만2294달러의 주요 지지선을 유지했다. 그러나 '이익 중 공급 비율'(Percent of Supply in Profit) 지표가 -1 표준편차를 기록하며, 장기 하락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이는 보유자들의 이익이 감소하는 단계로, 과거 2022년 5월과 2018년 11월에도 유사한 패턴이 나타났다.

    단기 보유자들의 매도 압박도 변수다. STH(단기 보유자) 온체인 비용 기준 대역(CBB)이 8만7434달러 수준에 위치하며, 비트코인이 이 지점에 도달할 경우 추가 매도세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이는 상승세를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현재 비트코인은 7만2521달러를 유지하고 있지만, 7만5000달러 저항선을 돌파하지 못하면 7만달러 이하로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반면, 7만5000달러를 돌파할 경우 7만8363달러까지 상승할 여지가 있지만, 강한 매도세가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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