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사진: 셔터스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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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마이크로소프트에 이어 구글이 앤트로픽 AI 기술을 국방 프로젝트를 제외한 다른 분야에서 계속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6일(현지시간) CNBC에 띠르면 미 국방부가 앤트로픽을 공급망 리스크로 지정한 후 구글 대변인은 "이 결정은 국방 관련 프로젝트를 제외한 분야에서는 앤트로픽과 협력을 막지 않는다"며 "앤트로픽 제품은 구글 클라우드를 통해 계속 제공된다"고 강조했다. 한
구글은 앤트로픽 클로드(Claude) 모델을 자사 버텍스AI 플랫폼을 통해 제공하고 있으며, 앤트로픽에 20억달러를 투자하기도 했다. 앤트로픽은 구글 클라우드 AI 인프라를 활용해 모델을 훈련하고 있으며, 최근 구글 텐서 프로세싱 유닛(TPU) 100만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협력 관계를 확장했다.
앤트로픽 다리오 아모데이 최고경영자(CEO)는 "공급망 리스크 지정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으며, 국방 기술 기업 일부는 직원들에게 앤트로픽 모델 대신 오픈AI 제품을 사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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