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가상자산 거래소 쿠코인(Kucoin) [사진: 쿠코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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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두바이 가상자산규제청(VARA)이 쿠코인 브랜드로 운영 중인 계열사 4곳에 모든 무허가 가상자산 영업을 즉시 중단하라고 명령했다고 더블록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쿠코인이 두바이 내 운영에 필요한 인가를 보유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VARA는 피닉스핀 프라이빗 리미티드(Phoenixfin Pte Ltd), 멕 글로벌 리미티드(MEK Global Limited), 페켄 글로벌 리미티드(Peken Global Limited), 쿠코인 익스체인지 EU GmbH 등 4개 법인이 모두 쿠코인 브랜드와 도메인으로 영업하며 불법 운영했다고 밝혔다.
두바이 법에 따르면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사는 반드시 인가를 받아야 한다. VARA는 쿠코인이 관련 인가를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 두바이 거주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라이선스 보유 여부를 "허위로 표시"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VARA는 "미인가 업체와 거래하면 재정적 위험에 노출될 수 있고 UAE 관련 법률에 따른 법적 책임을 질 수 있다"며 두바이 소비자와 투자자에게 쿠코인 이용을 피하고 무규제 업체와 거래에 신중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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