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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이슈 스마트폰 소식

    아이폰 폴드, 터치ID 탑재설 '솔솔'…가격은 29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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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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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개발 중인 폴더블 아이폰이 아이패드 스타일의 인터페이스를 채택할 것으로 보인다.

    12일(현지시간) 온라인 매체 기가진은 블룸버그 마크 거먼 및 더버지를 인용해 애플이 아이폰 폴더블에 터치ID를 탑재하고, iOS 멀티태스킹 시스템을 재설계 중이라고 전했다.

    마크 거먼에 따르면, 아이폰 폴드는 외부 디스플레이가 소형 아이폰 크기이며, 내부 디스플레이는 구글 픽셀 폴드와 유사한 가로형 비율을 가진다. 기존 아이패드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단순 복사하는 대신, 화면 좌측에 사이드바를 배치하고 앱을 가로로 배열하는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도입해 멀티태스킹을 강화할 전망이다.

    아이폰 폴드는 기존 아이패드 앱을 그대로 구동하지는 않지만, 개발자가 아이폰 앱을 아이패드에 가까운 형태로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내장 디스플레이가 워낙 얇아 페이스ID 센서 탑재가 어려운 만큼, 터치ID는 측면 버튼에 통합될 가능성이 크다. 다이내믹 아일랜드(Dynamic Island) 기능은 유지되고, 전면 카메라는 셀피 촬영을 지원할 전망이다. 가격은 2000달러(약 297만8000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폴더블폰 시장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애플의 차별화된 UI 전략과 터치ID 복귀가 소비자들에게 어떤 반응을 얻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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