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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에이수스 ROG 세트라 오픈, 개방형 디자인 앞세워 게이밍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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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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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에이수스가 개방형 디자인과 USB-C 오디오 송신기를 적용한 게이밍 이어버드 ROG 세트라 오픈 와이어리스(Cetra Open Wireless)를 선보이며 휴대용 게임기 사용 환경을 겨냥한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IT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에이수스의 세트라 오픈 무선 이어버드는 귀를 완전히 막지 않는 개방형 구조를 적용해 주변 소리를 들으면서 게임 오디오를 함께 들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같은 설계는 주변 환경과의 소리를 자연스럽게 섞어 들을 수 있어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하지만, 조용한 환경에서 사용할 때 몰입도가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제품은 휴대용 게임기 사용 환경을 고려해 USB-C 기반 2.4GHz 오디오 송신기를 함께 제공하는 점도 특징이다. 해당 송신기에는 USB-C 패스스루 포트가 탑재돼 게임을 하면서 기기나 액세서리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다만 이 포트는 충전 기능만 지원하며 영상이나 데이터 전송은 지원하지 않는다. 에이수스에 따르면 최대 60W 단방향 충전을 지원해 휴대용 게임기 사용에 충분한 수준이다.

    음질과 사용 시간 측면에서도 게이밍 환경을 고려한 기능이 적용됐다. 세트라 오픈은 팬텀 베이스 기능을 통해 중저음과 중역대 성능을 강화했으며 블루투스 모드에서는 최대 약 16시간, 2.4GHz 연결 모드에서는 약 10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다. 충전 케이스는 USB-C 방식으로 충전되며 이어버드를 여러 차례 추가로 충전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멀티포인트 연결을 지원해 두 개의 블루투스 기기 또는 블루투스 기기와 2.4GHz 송신기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다. 이용자는 통합 제어 소프트웨어 아머리 크레이트 앱이나 PC용 웹 기반 설정 페이지를 통해 오디오와 마이크, 조명 효과, 버튼 기능 등을 다양한 방식으로 설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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