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분야에서도 AI 훈련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사진: 셔터스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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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인공지능(AI) 회사들이 배우와 즉흥 연기 경험자를 대상으로 AI 모델 훈련 참여자를 모집하며, 연기 능력을 활용해 모델이 인간의 감정과 톤을 이해하도록 돕고 있다.
15일(현지시간) IT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커리어 플랫폼 핸드쉐이크 AI는 배우, 즉흥 연기자, 스케치 코미디 연기자 등을 대상으로 유료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참여자는 다른 연기자와 영상 회의에서 주어진 상황을 즉흥적으로 연기하며 AI 모델 훈련에 활용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AI 모델의 감정과 톤 인식 능력 개선이 목표로, 참여자는 자연스러운 상호작용과 다양한 감정 표현이 가능해야 한다. 세션은 대본 없이 자유롭게 진행된다.
핸드쉐이크는 지난해부터 AI 모델 훈련 수요가 급증하면서 화학자, 의사, 변호사, 작가 등 다양한 전문가를 대상으로 데이터 수집을 확대해왔다. 이번 연기 프로젝트도 이러한 노력의 일환이다.
한편 일부 연기 커뮤니티에서는 AI가 연기자의 일자리를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면서, 동시에 현실 공연의 가치가 다시 주목받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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