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사진:셔터스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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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솔라나(SOL)가 수주간 횡보세를 이어가며 100달러 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지속되며 매도세가 강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14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거래소 유입량이 증가하는 것은 보유자들이 매도를 준비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이는 단순한 차익 실현이 아니라 불확실성에 대한 반응으로 보인다.
솔라나의 소비 출력 이익 비율(SOPR)은 2025년 10월 중순 이후 1.0 이하를 유지하며, 대부분의 거래가 손실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나타낸다. SOPR이 1.0을 넘으면 즉시 매도세가 강해지는 패턴이 반복되며, 이는 100달러 돌파를 가로막는 주요 요인 중 하나다.
하지만 장기 보유자(LTH)들의 매집은 가격 방어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들은 잠시 매도세로 돌아섰다가 다시 매집 모드로 전환하며, 솔라나의 가격 안정성을 지지하는 유일한 세력으로 평가된다. 현재 솔라나는 87달러 선에서 거래되며, 91달러 저항선과 81달러 지지선 사이에서 횡보하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강한 상승 모멘텀 없이 이 범위 내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장기 보유자들이 매도세로 돌아설 경우, 81달러 지지선이 무너지고 76달러까지 하락할 위험도 존재한다. 솔라나가 100달러를 회복하려면 장기 보유자들의 지속적인 지지와 시장 전반의 신뢰 회복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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