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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XRP가 연초 이후 24% 하락하며 시가총액 260억달러가 줄어든 가운데, 일부 시장 분석가들은 현재 XRP가 '심각한 저평가' 상태에 놓여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은 시장 분석가 닥터 프로핏(Doctor Profit)의 분석을 인용, XRP의 월간 상대강도지수(RSI)가 2022년 수준까지 하락했다고 전했다.
지난 2025년 4분기부터 51% 하락한 XRP는 2025년 7월 최고점(3.6달러) 대비 61% 하락했다. 그러나 일부 분석가들은 XRP가 1달러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이 있으며, 0.9달러까지 하락 후 8달러 이상으로 반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XRP의 월간 RSI는 최근 43.7까지 떨어졌다. 일반적으로 RSI가 30 미만일 때를 '과매도'로 간주하지만, 과거 데이터를 보면 이 수준에서도 바닥을 형성한 후 반등한 사례가 있다. 2022년 6월, 테라 생태계 붕괴로 XRP가 0.91달러에서 0.291달러로 하락했을 때도 RSI는 43을 기록했다. 이후 XRP는 3개월 만에 0.5574달러, 2023년 7월에는 0.92달러까지 상승했다.
닥터 프로핏은 이 같은 RSI 하락을 매수 신호로 해석하며 향후 반등 가능성을 제기했다. 다만 2022년 사례를 보면 XRP가 1달러선을 회복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렸던 만큼, 이번에도 반등이 단기간에 이뤄질 것으로 단정하긴 어렵다. 시장 전반의 약세 흐름이 이어질 경우 상승 전환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XRP: Criminally undervalued:
The RSI is sitting at extreme oversold levels, the last time we saw these levels was at the absolute bottom of the 2022 bear market in December. Yesterday a buy signal was shared in premium at $1,37. I see higher prices coming in the next weeks! pic.twitter.com/iNw0SvsRFV
— Doctor Profit (@DrProfitCrypto) March 13, 2026<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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