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고 장자연 씨 사건을 조사해온 법무부 검찰 과거사위원회와 진상조사단이 최종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소속사 대표의 위증 혐의를 제외한 모든 의혹에 대해 재수사를 권고하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핵심 의혹이었던 성폭행 의혹과 이른바 장자연 리스트로 불리는 문건의 진상 규명에도 사실상 실패했습니다. 손수호 변호사와 좀 더 자세하게 짚어 보겠습니다.
Q. 과거사위, 고 장자연 사건 최종 조사 결과 발표
Q. 공소시효 남은 특수강간, 재수사 불발 이유는?
Q. 과거사위 "장자연 리스트 진상 규명 어려워"
Q. 술접대 강요·폭행 정황 인정하지만 재수사 불가
Q. 자료 5년간 보관 권고…다시 수사 가능성?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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