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노 위원님 사실 저희가 고유정 사건 다룰 때마다 이 이야기를 했었고 의붓아들이 고유정과 살기 시작하면서 며칠 되지 않아서 이렇게 조금 석연치 않은 죽음을 맞았다는 말이죠.
· "고유정이 내 아들 죽였다" 현 남편 고소장 제출
· 경찰 "고유정 현 남편 체내서 약물 성분 검출 안 돼"
· 현 남편 "잠에서 깨니 아이 숨 쉬지 않아"
· 국과수 부검 결과 "질식사 가능성"
· 현 남편 "고유정이 준 음료 마시고 졸음 쏟아져"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JTBC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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