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고유정의 현 남편은 아들이 죽기 전 날, 저녁으로 카레를 먹었다며 사진을 공개했죠. 그러면서 전남편 때처럼 카레에 졸피뎀을 넣었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상반되는 주장인데요. 관련 내용 듣고 오시죠.
[윤씨/현 남편 (대역 재연/JTBC '스포트라이트') : 제가 일찍 잠이 든 건 사실이고요. 차를 마셨고. 그리고 한 시간 정도 책을 보다가 졸려서 빨리 잠들었다.]
[이윤성/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2대 원장 (JTBC '스포트라이트' 방송) : (졸피뎀을) 한 번 썼으면 (증거가) 안 남아있을 거예요. 그나마 안 남아있다는 말보다 검출할 수 없을 거예요. 제가 현직에 있을 때 수준으로 봐서는 한 번 사용하면 안 나와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JTBC 기자
JTBC, JTBC Content Hub Co., Ltd.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JTBC Content Hub Co., Ltd.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