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텔레그램 n번방 사건 텔레그램 n번방 ‘박사’, 학보사 기자로 활동 이력... 신상공개 청원 83만명 돌파 조선일보 원문 김명진 기자 입력 2020.03.21 11:00 최종수정 2020.03.21 11: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