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논란’에 인천서도 ‘공공배달앱’ 서비스 확대 추진 한겨레 원문 이정하 입력 2020.04.08 11:39 최종수정 2020.04.13 11: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