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중고 개학·등교 이모저모 이재정 “고3 등교 연기 불가피…성남·용인 학부모 60여% 개학 반대” 한겨레 원문 홍용덕 입력 2020.05.11 13:18 최종수정 2020.05.11 13: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