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故최숙현 선수 사망사건 고(故) 최숙현 선수 폭행 가담한 선배 김도환 "진심으로 사죄" 조선일보 원문 권광순 기자 입력 2020.07.14 19:25 최종수정 2020.07.14 20:5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