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IT업계 잇따른 노동문제 네이버 창업자 이해진, 한달 만에 사과 “직원 극단적 선택, 제 잘못 크다”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1.06.30 14:37 최종수정 2021.06.30 14: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