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연설문 낭독 실수하고 지각...11개월 간 사흘 쉰 스가 총리 건강 우려 조선일보 원문 도쿄=최은경 특파원 입력 2021.08.13 10:41 최종수정 2021.08.13 14: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