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대장동 게이트 청원 또 비공개···원희룡 “靑, 대선 연관성 인정한 것” 조선일보 원문 송주상 기자 입력 2021.10.27 17:02 최종수정 2021.10.27 17: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