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고유정 전 남편 살해 사건 이수정 “내가 도운 것은 고유정이 아닌 고유정 남편” 조선일보 원문 양은경 기자 입력 2021.12.03 11:43 최종수정 2021.12.03 15: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