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항공사들의 엇갈리는 희비 “철밥통 깨졌다” “망망대해에 던져졌다”…이스타항공 해고 조종사들의 “내 삶” 한겨레 원문 곽진산 기자 입력 2022.01.17 16:04 최종수정 2022.01.17 17: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