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계 막말과 단식 "이런 예가 과연 있었나"...내부 호평 속 인수위 해단식...미뤄놓은 숙제도 산적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2.05.06 20:26 최종수정 2022.05.06 20: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