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15년 남은 이명박 사면, 김경수 ‘복권 없는 형 면제’ 가닥 한겨레 원문 강재구 기자 입력 2022.12.23 19:32 최종수정 2022.12.24 00: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