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버거킹 본사, 224원 내고 ‘2400원 할인’ 생색…점주에 갑질 한겨레 원문 유선희 기자 입력 2023.03.19 14:06 최종수정 2023.03.20 16: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