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25 (금)

이슈 공식 출범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공수처 공소부 검사 사의…'공수처 1기' 4명 남았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과천=뉴스1) 민경석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소속 평검사가 또 공수처를 떠난다.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 수사1부 소속 최진홍 검사(사법연수원 39기)가 최근 사의를 표명했다. 최 검사의 사표가 수리되면 공수처 검사 수는 19명으로 줄게 된다. 공수처 검사 정원은 김진욱 처장을 포함해 총 25명이지만, 출범 이후 한 차례도 정원을 채운 적은 없다. 사진은 7일 경기 과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모습. 2023.6.7/뉴스1

newsmaker8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