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세월호 유족 “누구도 최선 다하지 말라는 선언”…대법 판결 규탄 한겨레 원문 곽진산 기자 입력 2023.11.02 16:26 최종수정 2023.11.02 17: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