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카드 [사진: 픽사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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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핀테크 기업 마스터카드(Mastercard)가 5개의 새로운 스타트업과 함께 스타트 패스(Start Path) 블록체인 및 디지털 자산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15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전 세계 스타트업과 함께 새로운 솔루션을 확장하기 위한 미래 사용 사례를 탐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14년에 시작된 스타트 패스는 현재까지 54개국에서 400개 이상의 스타트업을 지원해 왔다.
참여하는 스타트업으로는 암호화폐 결제 및 카드 발급사인 쿨리파(Kulipa),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회사인 파라핀(Parafin), 탈중앙화 물리적 인프라 네트워크(DePin) 회사인 피크(peaq), 데이터 플랫폼 트라이앵글(Triangle), 블록체인 개발업체 벤리(Venly)가 있다.
이 프로그램은 잠재력이 높은 블록체인, 디지털 자산 및 웹3 스타트업만을 고려한다. 선정된 기업들은 4개월간의 프로그램 기간 동안 협업 기회, 맞춤형 교육, 마스터카드의 고객 및 채널에 대한 액세스를 얻게 된다.
마스터카드는 마스터카드는 업계 전문가 및 핀테크와 연결하여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차별화된 사용 사례를 탐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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