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방과 무기 ‘대통령·임성근 책임 전가’에 ‘채상병’ 대대장 “회피 않는 것이 해병”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6.21 16:49 최종수정 2024.06.21 19: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