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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인 제품을 통해 고객의 건강과 웰빙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2024년 8월 설립된 ㈜톤스바이오가 국내 건강기능식품 제조 벤처기업 바이오디피씨(주)와 전략적 투자를 통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금일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톤스바이오가 바이오디피씨에 대한 투자를 기반으로 식품의 품질과 연구개발 역량을 결합하여 고품질의 건강기능식품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이를 통한 상호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톤스바이오 양수인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바이오디피씨가 보유한 GMP인증 및 식약처 HACCP인증 제조 시설을 활용하여 더욱 엄격한 품질 기준을 도입하고 건강기능식품의 안전성과 효과를 보장할 수 있는 생산라인을 확보하게 되었다. 전략적 투자에 기반한 이번 협력은 단순한 생산 체계 강화에 그치지 않고 항노화, 항염, 항비만 분야의 연구개발을 전문으로 해왔던 바이오디피씨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맞춤형 건강 솔루션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
톤스바이오 양수인 대표는 “이번 전략적 투자와 협약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제조와 연구개발의 강력한 파트너쉽을 구축했다”며 “고객을 위한 최적의 건강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견고한 품질관리와 연구개발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기대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톤스바이오는 이번 협력을 통해 앞으로 다양한 맞품형 건강 제품을 선보이며, 고객의 건강과 웰빙을 위한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톤스바이오와 바이오디피씨의 전략적 업무 협약은 품질관리, 제품혁신, 그리고 지속가능한 건강관리 문화를 위한 기초를 더욱 확고히 하는 발판이 될 것이다.
김나혜 인턴기자 kim.na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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