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코오롱티슈진 '인보사' 사태 이웅열 코오롱 명예회장 1심 무죄…법원 ‘인보사 주성분 고의 은폐 아냐’ 한겨레 원문 입력 2024.11.29 14:24 최종수정 2024.11.29 16: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