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선 한국국악학회 이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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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국악학회는 제12대 이사장으로 임미선(64) 단국대학교 음악예술대학 교수를 선출했다고 16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4월 1일부터 2년 간이다. 임미선 신임 이사장은 국내 최고 권위 국악상인 방일영국악상 심사위원을 겸임하고 있다.
한국국악학회는 1948년 만당 이혜구 박사, 운초 장사훈 박사 등 국악계 권위자들이 모여 우리 음악의 연구와 향상에 기여하고자 만든 학문 단체다. 한국음악학을 연구하는 회원 400여명이 약 500회 이상의 국악 연구 발표, 70여권의 한국음악연구집 발간 활동을 이어왔다.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 민족음악 연구학회와의 해외 교류를 늘리며 국악과의 비교 연구 또한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윤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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