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기시다 전 총리도 상품권 줬다”…‘오미야게 스캔들’ 전·현직 확산 한겨레 원문 입력 2025.03.19 09:39 최종수정 2025.03.19 11: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