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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6개월 간 아파트·오피스텔 하자가 가장 많은 건설사는 ㈜한화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공동주택 하자 신청 및 판정 건수와 비율, 하자 상위 20개 건설사 명단을 24일 공개했다. 국토부는 2023년 하반기부터 6개월 마다 하자가 많은 건설사를 공개하고 있으며, 이번이 네 번째 발표다.
국토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한화가 지은 1091가구에서 총 97건의 하자가 발생했다. 이어 현대건설(81건), 대우조선해양건설(80건) 등의 순으로 하자가 많이 나온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하자 판정 비율이 가장 높은 건설사는 삼도종합건설로, 총 8가구에서 64건(800%)의 하자가 발견됐다. 이어 서해종합건설(650%), 아이온산업개발(333%), 한경기건(172%) 등의 순을 기록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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