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갑질에 가려진 ‘퇴행’… “강선우는 부적격”을 외치는 또 다른 이유 한겨레 원문 입력 2025.07.21 20:23 최종수정 2025.07.22 07: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