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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괜히 팔았나?' 토트넘 짠돌이 회장 후회막심…SON 유니폼, 美서 '메시급' 판매량 기록→"레비가 싫어할 소식"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다니엘 레비 회장이 손흥민을 LAFC에 매각한 걸 후회할까. 아시아 최고의 축구스- 2025.08.11 05:30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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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억 사나이-메시 이후 최고!'손흥민, "경기를 바꿔놨다!" MLS 데뷔전부터 존재감 폭발
[OSEN=우충원 기자] "20~30분 만에 경기를 바꿔놨다. 우리가 그를 영입한 이유". 손흥민(32·LAFC)이 북미 무대- 2025.08.11 04:59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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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여전히 유럽 탑레벨 활약 가능" SON의 미국 데뷔전 본 中, 관심 폭발
[OSEN=정승우 기자] 중국에서도 손흥민(33, LA FC)의 미국 무대 데뷔전이 화제다. 중국 '소후닷컴'은 10일(한국시- 2025.08.11 02:43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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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완전 번개처럼 빠르더라” 데뷔전부터 손흥민과 사랑에 빠진 미국팬들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3, LAFC)이 첫 경기부터 미국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손흥민의 새 소속팀 LAFC는- 2025.08.11 01:5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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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번개처럼 빠르잖아" 손흥민의 LA 데뷔전 지켜본 토트넘 팬들, "우리 윙어 필요해"
[OSEN=정승우 기자] "아직도 번개처럼 빠르다." 메이저 리그 사커(MLS) 데뷔전을 치른 손흥민(33, LAFC)을 보며- 2025.08.11 00:54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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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 획득’ 손흥민 MLS 강렬 데뷔! 美·英 동시 주목…“SON 없었다면 LAFC 승점 못 땄어”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데뷔전에서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강한 인상을 남긴 손흥민(33·LAF- 2025.08.11 00:01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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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격' 토트넘 너무하네! 떠난 손흥민 '난쟁이' 만들다니…SON 떠난지 일주일, 아직도 '쏘니 앓이'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손흥민이 새 팀 데뷔전에서 폭풍처럼 내달리며 페널티킥을 얻어내는 등 깊은 인상을 남겼지만, 전 소- 2025.08.11 00:00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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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25살처럼 쌩쌩하잖아?” 토트넘팬들 극대노, 손흥민 이적시킨 레비 회장 저격
[OSEN=서정환 기자] 토트넘이 벌써부터 손흥민(33, LAFC)의 빈자리를 크게 느낀다. 손흥민의 새 소속팀 LAFC는 1- 2025.08.10 21:44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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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선 침투로 PK획득… 손흥민 美 데뷔전 ‘합격점’
로스앤젤레스(LA)FC 손흥민(33)이 이적 사흘 만에 치른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데뷔전에서 동점 페널티킥을 유- 2025.08.10 21:22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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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율이 넘쳤던 데뷔전!" MLS, 손흥민 데뷔전에 열광..."SON 시대가 시작됐다"
[OSEN=정승우 기자] 손흥민(33, LA FC)이 미국 무대 데뷔전에서 단 16분 만에 자신의 이름값을 증명했다. 교체 투- 2025.08.10 21:07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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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손흥민, MLS 첫 무대부터 존재감
손흥민(33·LA FC)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데뷔전에서 페널티킥을 유도하며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손흥민은 10- 2025.08.10 21:05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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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난다' 케인, 손흥민 향한 진심 "너가 너무 그리워...우리 다시 만나자"
[인터풋볼=박선웅 기자] 해리 케인이 손흥민에게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달했다. 토트넘 훗스퍼는 10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 2025.08.10 20:15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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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화끈 농담! "라커룸에서 나를 죽일 것" 장난에 "SON은 햇살 같아" 요리스 화답...거친 신경전은 과거일 뿐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이제는 과거일 뿐이다. 다시 한솥밥을 먹으며 로스앤젤레스(LA)FC를 이끈다. 토트넘 홋스퍼 관련- 2025.08.10 20:00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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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데뷔전" 손흥민, LAFC 데뷔골+첫 선발 겨냥…"빨리 골 넣겠다, 선발 출전해 활약하고파"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LAFC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치른 손흥민이 이제 데뷔골과 첫 선발 출전을 노린다. 글로벌 매체 '- 2025.08.10 19:49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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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MLS 데뷔날...세인트루이스 정상빈 득점포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세인트루이스 시티 SC 공격수 정상빈(23)이 득점포를 터트렸다. 정상빈은 10일(한국시간) 미국- 2025.08.10 19:3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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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대체자 찾았다! 토트넘, '팰리스 에이스' 에제 영입 가속화..."1,216억 수준"
[인터풋볼=박선웅 기자] 토트넘 훗스퍼가 에베레치 에제를 노린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10일(한국시간) "토트넘은 크리- 2025.08.10 18:45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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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데뷔전서 오른쪽 가슴에 무슨 패치를 달고 뛴걸까? "MLS 신입생이라면 모두가 '이 패치' 착용"
[OSEN=정승우 기자] 손흥민(33, LAFC)의 왼쪽 가슴에 낯선 패치가 달렸다. 메이저 리그 사커(MLS)에 처음 발을- 2025.08.10 18:43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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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MLS 데뷔한 날 ‘후배’ 정상빈 골 터졌다…세인트루이스 데뷔골 폭발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손흥민(33·LAFC)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데뷔전을 치른 날. 후배지만 MLS에서는- 2025.08.10 18:36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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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시대 왔다! 첫 경기 강렬"…환상 데뷔전에 MLS 극찬 세례→"존재감 보이는데 시간 낭비 NO"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손흥민의 시대가 공식적으로 시작됐다" 아시아 최고의 축구스타 손흥민이- 2025.08.10 17:41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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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토트넘 MF'가 떠난 손흥민에게 남긴 마지막 한마디... "당신은 영원히 우리의 마음속에"
[인터풋볼=이주엽 기자] 토트넘 홋스퍼 출신의 미드필더 산드로 라니에리가 손흥민에게 마지막 한마디를 전했다. 손흥민은 지난 2- 2025.08.10 17:0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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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MLS 데뷔전서 동점 PK 유도…LAFC 2-2 무승부에 한몫(종합)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와의 10년 동행을 마무리하고 로스앤젤레스(LA) FC에 입단한 손흥- 2025.08.10 16:36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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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클래스' 벌써 나왔네! 남다른 움직임으로 페널티킥 유도→천금 동점골로 연결...손흥민 데뷔한 LAFC, 시카고와 2-2 무승부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데뷔와 동시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냈다. 로스앤젤레스(LA)FC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2025.08.10 16:25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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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시대 열렸다... 투입 후 즉각적 영향력" MLS, '데뷔-PK유도' 손흥민 '골-도움' 없이 극찬
[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32·LAFC)이 미국 무대 첫 경기에서 팬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적 발표 불과 사- 2025.08.10 16:19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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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뮐러, 데 파울까지...MLS의 여름은 뜨겁다
올여름에도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에도 유럽 스타 선수들이 몰리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 2025.08.10 16:1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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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선 야유 받았는데" 손흥민, MLS 환상 데뷔전→2만 관중 박수 세례…"원정 경기 이런 경험은 처음"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LAFC 데뷔전을 치른 손흥민이 원정 경기임에도 많은 환호를 받아 놀라움을 드러냈다. LAFC는- 2025.08.10 16:07
- 엑스포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