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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봤지? 저걸 놓치고 선수 맞아?"…1년 6개월 지났는데 아직도 화 났나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떠난 손흥민을 왜 들먹이나. 전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토트넘의 라이벌 구단 아스널 사령탑 미켈- 2025.11.01 23:59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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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너무 그리운 토트넘, '247경기 77골 53도움' 또 웨스트햄 에이스 데려온다..."990억 지불 각오"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토트넘 홋스퍼는 또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노린다. 영국 '더 하드 태클'은 10월 31일(이하 한국시- 2025.11.01 22:4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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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떨어진 바르셀로나, '손흥민 셔츠 팔아' 매출 회복?…"단기 임대 모색"→'SON-야말 투톱' 현실 되나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손흥민(LAFC)이 겨울에 바르셀로나(스페인)에서 라민 야말과 한솥밥을 먹을까. 스포츠 전문매체- 2025.11.01 22:04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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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손흥민 380억 주고 왜 데려오나?" 비판 폭발→LAFC 공식 입장 "고민 많았지만 우리가 옳았다"…드디어 공개한 뒷얘기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손흥민 영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로스앤젤레스FC(LAFC)의 홍보담당자가 손흥민을 두고 "우- 2025.11.01 21:23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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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처럼 떠났어야'...리버풀, 살라 대체자 찾기 혈안! 브라이튼 신성에 1882억 투자 의지 보여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리버풀은 모하메드 살라 대체자를 찾기 위해 분주하다. 브라이튼 신성 윙어를 타깃으로 삼았다. 영국 '- 2025.11.01 21:1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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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손흥민 때문이라니”… 아르테타, 1년 지난 지금도 ‘그 장면’ 언급
[OSEN=이인환 기자]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지난 시즌 우승 경쟁을 회상하는 자리에서 또 한 번 손흥민의 이름을 꺼냈- 2025.11.01 20:48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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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후계자' 언급이 부끄럽다...반등할 수 있나?→"토트넘 19세 MF 중용해 시몬스 도와야"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사비 시몬스가 부활할 수 있을까. 토트넘 홋스퍼는 2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 2025.11.01 18:45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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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영입 고민했지만..." 안 데려왔으면 어쩔 뻔 했나→ 성적-관중 수-구단 가치 대폭 상승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LAFC의 손흥민 영입은 현명한 선택이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정들었던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미국- 2025.11.01 18:3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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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3, 바르셀로나) 현실 가능성 UP..."돈 없는 바르사에 딱, 경험-골-카리스마 안길 수 있어"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손흥민 바르셀로나 이적설은 이어지는 중이다. 바르셀로나 소식을 전하는 '바르사 블라우그라네스'는 10- 2025.11.01 18:1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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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못 막으면 끝" PO 2차전도 키 플레이어는 SON…1차전 MOM→LAFC 8강행 이끌까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로스앤젤레스FC(LAFC)와 오스틴FC의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플레이오프 2차전의 키- 2025.11.01 18:00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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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사람이다" 아스널, 손흥민 상상초월 모욕 주네…아르테타, 1년 전 'SON 빅찬스미스' 또 언급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아스널을 이끄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다시 한번 손흥민(LAFC)이 일대일 기회를 놓쳐 우승 기회- 2025.11.01 17:36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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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영입 전 고민 많았던 게 사실" LAFC 관계자 오피셜 이적 비하인드...도박에 건 이유 공개
[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LAFC 입장에서 손흥민 영입은 큰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이었다. 지난 8월 LAFC 유니폼을 입은- 2025.11.01 17:09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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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초대박! 2,850,000,000,000원 해낸다…'340억 클릭의 사나이' SON 역대급 효과→LAFC 구단 가치 실시간 폭등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의 LAFC가 손흥민 덕에 구단 가치가 크게 늘었다. 영국 매체- 2025.11.01 17:08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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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손흥민과 함께 뛸 자 누구인가' 홍명보호 김진규 코치, 11월 A매치 명단 구성 위해 안양 방문
[스포티비뉴스=안양, 장하준 기자] 11월 A매치를 앞두고 옥석 가리기에 돌입했다. 대표팀 명단을 꾸리기 위해 K리그1 현장을- 2025.11.0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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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절망 만들었다…"LAFC 3차전 필요 없다"→상대팀 뒤집기 확률 8개팀 중 '5위'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사무국이 손흥민이 이끄는 로스앤젤레스FC(LAFC)의 서부 컨퍼런스- 2025.11.0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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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필요 없어!" 매정하게 방출하더니, 또 쏘니 타령…'7번 후계자' 끝없는 부진→"SON 있을 땐 팀이 다른 수준이었잖아"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토마스 프랑크 감독이 또다시 공식석상에서 손흥민의 이름을 꺼냈다. 영국 매체 '풋- 2025.11.0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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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메시 다음 MLS 2위 연봉→"구단 가치 1조 7,800억 등극 LAFC, 그 이상의 가치 얻어"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손흥민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연봉 순위 2위에 위치해 있다. 영국 '트라이벌 풋볼'은 31일- 2025.11.01 13:31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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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손흥민 믿지 못했어, 이적료가 비쌌다" LAFC 관계자의 회상...결국 '손흥민 도박'은 잭팟 터졌다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구단 LAFC가 손흥민을 품었을 때, 세간의 평가는 엇갈렸다. “위험- 2025.11.01 13:15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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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기자회견에서 조롱…? “손흥민 때문에 우승 못했잖아”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여전히 ‘그날’을 잊지 못하고 있다. 공개적인 자리에서 손흥민(LAFC) 이- 2025.11.01 12:53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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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듀오'? 손흥민-부앙가-오르다스, 완벽한 삼각편대 LAFC, 손흥민, MLS에서도 빛나는 에이스 본능… ‘MVP는 역시 쏘니'
[OSEN=LA, 우충원 기자] 손흥민이 LAFC의 플레이오프 첫 경기에서 또 한 번 결정적인 존재감을 남겼다. LAFC는 지- 2025.11.0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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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강추! "손흥민, 바르셀로나 임대 급물살"…BARCA 전문 매체도 반긴다→SON 캄프 누 입성하나 "양측 모두 이득"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FC 바르셀로나가 손흥민의 단기 임대 영입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스페인 현지에서 잇따르고 있다.- 2025.11.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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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고위 관계자가 직접 ‘인정’…‘리스크’ 있었지만 “손흥민 영입, 메시같은 임팩트+우리의 ‘유니콘’ 같은 존재”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LAFC 최고사업책임자 스테이시 존스가 손흥민(33)의 영입을 이미 성공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손- 2025.11.01 11:25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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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처럼 될 수 있다” 양민혁 잠재력 집중 조명, 英 매체-토트넘 팬들 한숨 “손흥민 떠나자 골이 사라졌다”
[OSEN=우충원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33·LAFC)과의 작별 이후 여전히 해답을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양민혁(- 2025.11.01 10:38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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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클래스' 맞습니다... 손흥민, 'MLS 연봉 2위' 등극! "역대 최고 이적료로 합류하기도"
[인터풋볼=이주엽 기자] 손흥민은 명실상부한 월드 클래스다. 영국 '트라이벌 풋볼'은 31일(이하 한국시간) "리오넬 메시의- 2025.11.0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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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7000억 원 돌파!' “메시가 문을 열고 손흥민이 완성했다” LAFC가 밝힌 진짜 이유... 가치 급등-유니콘 됐다
[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33, LAFC)은 이제 단순한 축구 선수가 아니다. LA의 상징이자 MLS(메이저리그 사커)- 2025.11.0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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