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 '아이언 터틀' 박준용(31,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은 지난해 10월
로드FC 챔프 노리는 박시원 "박승모, 펀치 빼면 전부 단점"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박승모는 펀치감 빼면 전부 단점이다”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을 노리는 ‘무서운 신예’ 박
다시 ‘오픈핑거 글러브’ 끼는 정찬성… “UFC 서울대회 열어달라”
은퇴를 고민했던 ‘코리안좀비’ 정찬성이 다시 일어선다. UFC 서울 대회 개최를 요구하며 그 대회 출전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치면
더 뛰고 싶은 UFC 정찬성 "일단 한 경기, 서울에서"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 격투기를 대표하는 '코리안 좀비' 정찬성(35)이 은퇴 의사를 접고 다시 옥타곤에 돌아
정찬성, UFC 은퇴 보류..."서울 대회 열어주세요"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타이틀 도전에 실패 후 은퇴를 시사했던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은퇴를 보류했다. 정찬성은 18일
UFC '아이언터틀' 박준용 "이번엔 불나방처럼 안싸울겁니다"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이번에는 불나방처럼 달려들지 않고 침착하게 이기는 경기를 할 겁니다” 미국 종합격툭기 대회
정찬성 UFC 은퇴 보류…"서울 대회 열어 주세요"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 '코리안 좀비' 정찬성(35)이 은퇴를 유보했다. "일단 한 경기 더 뛰어 보고 싶다"
UFC 박준용 “불나방처럼 달려들지 않고 침착하게 맞설 것”
“불나방처럼 달려들지 않고 침착하게 경기를 풀어가면 승리할 것이다.” ‘아이언터틀’ 박준용(31·182.8㎝)이 22일 미국
'6연승 젊은피' 박시원 vs '우슈 챔피언' 박승모, 로드FC 챔프 결정전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6연승 젊은 피’ 박시원(20·프리)과 ‘우슈 세계챔피언’ 박승모(29·팀 지니어스)가 로
"권아솔, 욕먹으려고 태어난 운명?" 로드FC 정문홍 회장의 뒷이야기
로드FC 060 대회 계체량 행사에서 1차 계체량을 통과하지 못한 권아솔(왼쪽)이 남의철에게 고개 숙여 사과하는 모습. 로드F
'살인미수 혐의' 전 UFC 챔피언 벨라스케스, 보석 신청 기각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된 전 UFC 헤비급 챔피언 케인 벨라스케스는 구치소를 나오지 못한
맥스FC퍼스트리그20 ‘-70kg,+70이상두체급더블토너먼트개최’
[OSEN=우충원 기자] 국내 최대 입식격투기 단체 맥스FC(대표 이용복)가 지난 5월 1일 열린 퍼스트리그 19 무제한급 토
로드FC 최초 2체급 챔피언 김수철, 4개의 챔피언 벨트를 거머쥔 ‘아시아 최강’
[OSEN=우충원 기자] 밴텀급 전 챔피언 김수철(31, 원주 로드짐)은 지난 14일 굽네 ROAD FC 060 (대회장 ㈜태
美언론 “정다운 UFC 라이트헤비급 톱10 잠재력”
정다운(30)이 UFC 라이트헤비급(-93㎏) 정상급 선수로 자리매김할 기회를 앞두고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이하 한국
유명 지도자 “UFC 정찬성, 겸손하고 좋은 선수”
UFC 페더급(-66㎏) 5위 정찬성(35)이 세계적인 종합격투기 코치로부터 실력과 인품을 함께 칭찬받았다. 유진 베어먼(43
로드FC 정문홍 회장이 말하는 대회 뒷이야기와 권아솔과 남의철 MMA 대결 가능성
[OSEN=우충원 기자] 로드FC 정문홍 회장이 처음으로 권아솔과 남의철의 MMA 대결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15일 정문홍
로드FC 정문홍 회장 "권아솔-남의철 MMA? 권아솔 선택에 달렸다"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로드FC 정문홍 회장이 처음으로 권아솔과 남의철의 MMA 대결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정문
권아솔을 복싱으로 제압한 남의철, MMA 대결은? 벌써부터 관심 집중!
[스포츠서울 글·사진 | 대구 = 이주상기자] “권아솔과 MMA로 대결을 벌이고 싶다.” 로드FC 1대 라이트급 챔피언인 남의
복싱매치에서 권아솔에 승리한 남의철, 다음에는 MMA로 싸우자!
[스포츠서울 글·사진 | 대구 = 이주상기자] “MMA로 남의철과 붙고 싶다.” 14일 대구광역시 북구 대구체육관에서 ‘굽네
[로드FC]김수철, 화려한 부활...7개월 만에 박해진 꺾고 챔프 등극
[대구=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아시아 경량급 최강’으로 불렸던 김수철(31·원주로드짐)이 화려하게 부활했다. 김수철
권아솔 남의철에게 0-3 판정패…김수철 새 페더급 챔피언 (종합)
[스포티비뉴스=대구, 박대현 기자] '끝판왕' 권아솔(35)이 2년 5개월 만에 복귀전에서 무릎을 꿇었다. 김수철(30, 원주
[로드FC]'래퍼 파이터' 이정현, '추성훈 제자' 세이고에 1라운드 KO승
[대구=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로드FC 경량급 차세대 챔피언 후보로 주목받는 이정현(20·프리)이 화끈한 KO승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