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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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적색수배 발효 안됐다고?…경찰 "적색수배 여전히 유효"
[머니투데이 정경훈 기자] 후원금 사기 혐의를 받고 있는 윤지오씨가 캐나다에서 '나에 대해 체포영장이 발부되지 않았다'고 밝혀- 2020.09.18 17:21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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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범죄조회 기록 공개..."캐나다서 체포영장 발부 안돼”
‘고(故) 장자연씨의 생전 동료’를 자처해 후원금을 모은 뒤 캐나다로 출국한 윤지오(33)씨는 18일 “캐나다에서 나에 대한- 2020.09.18 13:35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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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한국 경찰이 공조 거부' 주장에…경찰 "왜곡"
윤씨 "캐나다에서 조사받겠다" 했으나, 韓 경찰이 거부 경찰 관계자 "양국 경찰 협의를 왜곡한 것으로 보여" [파이낸셜뉴스]- 2020.09.18 11:25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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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또 법무부 보란듯 "캐나다, 내 체포영장 발부안했다"
고(故) 장자연 사건과 관련해 후원금 사기 의혹 등으로 인터폴(국제형사경찰기구) 적색 수배 중인 배우 윤지오가 캐나다 (사법)- 2020.09.18 11:2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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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출 "호텔비 900만원 들여 윤지오 VIP 대접…국회서 진실 밝혀라"
박대출 국민의힘 의원이 배우 윤지오 씨를 향해 "국회로 와서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해 모든 진실을 밝혀라"라고 요구했다. 박 의원은 지난 17일 자신의- 2020.09.18 09:57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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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소재불명 반박’에… 법무부 “정상적인 공조절차 진행 중”
[헤럴드경제=김진원 기자] 고(故) 장자연 씨 사건 증언자를 자처하며 후원금을 모았다가 해외로 출국한 윤지오 씨가 소셜미디어를- 2020.09.18 09:51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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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캐나다 범죄기록조회 인증?..."체포영장無, 마녀사냥"
[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고(故) 장자연 사건’ 증언자로 나섰다 후원금 사기 등 의혹에 휘말린 후 출국한 윤지오씨가 “캐나다- 2020.09.18 09:41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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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주소 알면서 소재불명?"...법무부 "절차 정상 진행 중"
[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윤지오씨에 대한 국내 송환 절차가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고(故) 장자연 사건’ 증언자로 나선- 2020.09.18 08:21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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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소재파악이 안 돼요? 집주소 알고 있을 텐데”
‘장자연 사건’ 증인을 자처했다가 후원금 사기 의혹 등이 불거지면서 출국한 배우 윤지오(32)씨가 재차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 2020.09.18 00:03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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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어떻게 캐나다서 체포되지 않고 여유롭게 살고 있을까?
'고(故) 장자연 사건' 증언자로 나섰다가 후원금 사기 의혹 등에 휘말려 해외로 출국한 배우 윤지오(본명 윤애영) 씨가 자신의- 2020.09.17 19:47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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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캐나다 거주 윤지오 '적색수배' 발효 안 됐다?(종합)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성도현 기자 = '고(故) 장자연 사건' 증언자로 나섰다가 후원금 사기 의혹 등에 휘말려 해외로 출국- 2020.09.17 19:32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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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법무부 조롱? 숨은 적 없어"…'소재불명' 반박 이어가
"장소도 태그하고 일상 올려와…적색수배 해당 안 돼" '고(故) 장자연 사건' 관련 증인으로 나섰다 후원금 사기 의혹 등에 휩- 2020.09.17 19:31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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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페북 몰려간 누리꾼들 “윤지오 데려와요, 친하잖아요”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페이스북에 “윤지오를 잡아와 달라”는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최근 법무부가 ‘윤지오씨 소재가 불명이- 2020.09.17 18:38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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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캐나다 거주 윤지오 '적색수배' 발효 안 됐다?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성도현 기자 = '고(故) 장자연 사건' 증언자로 나섰다가 후원금 사기 의혹 등에 휘말려 해외로 출국- 2020.09.17 18:35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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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집 주소 알잖나" 법무부 "범죄인 송환 3~4년 걸려"
고(故) 장자연 사건 증언자로 나섰다가 후원금 사기 의혹 등에 휩싸인 뒤 해외로 출국한 배우 윤지오씨에 대해 한국 정부가 국제- 2020.09.17 17:04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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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뉴스] "윤지오, 국회로 오라"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이데일리가 오늘 하루의 주요 이슈를 모아 [퇴근길 뉴스]로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정치, 경제, 사회,- 2020.09.17 17:01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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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집에 있다" 윤지오 '셀프 제보'..."안민석이 모셔와라"
[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고(故) 장자연 사건’ 증언자로 나섰던 윤지오씨 관련 수사 상황에 눈길이 쏠렸다. 17일 윤씨는 자- 2020.09.17 16:42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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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윤지오, 소재 몰랐던 것 아냐”…“사법공조 통해 신병확보 절차 진행 중”
[아시아경제 최석진 기자] 지난해 4월 사기와 명예훼손 등 혐의에 대한 검찰 수사가 진행되던 도중 캐나다로 출국한 배우 윤지오- 2020.09.17 16:20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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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내 집 주소 알아" 윤지오 주장에…조수진 "대놓고 조롱 당해"
[아시아경제 임주형 기자] 배우 고(故) 장자연 사건 유일한 증언자로 활동했으나 후원금 사기 의혹 등으로 인터폴 적색 수배 중- 2020.09.17 16:05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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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데려와" 파티 인증샷 본 네티즌, 안민석에 분노 댓글
배우 윤지오가 캐나다 파티 인증샷을 공개해 의도적으로 사법당국이 수사를 늦추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이는 가운데 안민석 더불어민- 2020.09.17 16:04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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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소재 불명'이란 법무부에 윤지오 반박 "집 주소 알잖아요"
'고(故) 장자연 사건' 증언자로 나섰다가 후원금 사기 의혹 등에 휩싸인 윤지오 씨에 대해 법무부가 소재가 지명수배했다는 발표- 2020.09.17 15:53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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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소재불명' 비판에 법무부 "법적 절차 오해"
캐나다 사법당국 공조 요청…신병확보 절차 진행 중 [더팩트ㅣ박나영 기자] '고(故) 장자연 리스트'의 유일한 증언자로 나서 활- 2020.09.17 15:39
-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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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주소 알고 계셔" 윤지오 반박에 조수진 "대놓고 법무부 조롱, 당혹스러워"
‘고(故) 장자연 사건’의 증언자를 자처했다가 ‘후원금 사기 의혹’ 등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뒤 해외로 출국한 배우 윤지오씨가- 2020.09.17 14:13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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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데" 윤지오, 법무부 '소재 불명'에 반박
법무부 "한국 수사권 미치지 않아 현지에 공조 요청" '고 장자연 사건' 증언자로 나섰다가 후원금 사기 의혹 등에 휩싸인 뒤- 2020.09.17 13:57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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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윤지오 송환 위한 사법공조, 캐나다와 진행중"
사기와 명예훼손 등 혐의로 다수의 고소ㆍ고발을 당한 상태로 캐나다에 체류 중인 배우 윤지오씨에 대해, 법무부가 "송환을 위한- 2020.09.17 13:43
-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