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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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시대, 청춘을 태우다
[한겨레] 원작의 단순 재현·의역 넘어 구석구석 유효하게 해체해 이창동식 어법으로 재조립 하루키 원작 영화 중 최고 소설가 지- 2018.05.2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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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가 떠나도 삶은 계속된다
[한겨레] [토요판] 한동원의 영화감별사 <판타스틱 우먼> 연인을 애도할 틈도 없이 살인 용의자로 몰려 사랑하는 사람을 추모할- 2018.05.12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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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개진 슈퍼영웅들’이 한반도에 전하는 메시지
[한겨레] [토요판] 한동원의 영화감별사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절대 나쁜 놈’과의 싸움이 아닌 슈퍼히어로들 간의 내전- 2018.04.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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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두리에도 의미있는 삶이 있음을…
[한겨레] [토요판] 한동원의 영화감별사 <레이디 버드> ‘변두리 청춘물’, 변두리를 벗어나 세상의 중심으로 가서 멋진 모험을- 2018.04.1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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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있는 삶’에 대해 묻는 청춘 판타지
[한겨레] [토요판] 한동원의 영화감별사 소공녀 일당 4만5천원 청년 가사도우미 월세 감당 못해 카페에서 새우잠 위스키 한잔,- 2018.04.0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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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한 ‘할리우드 공식’을 거부한 복수극
[한겨레] [토요판] 한동원의 영화감별사 쓰리 빌보드 정확한 통계를 내보지 않았지만 지금까지 등장한 수많은 ‘복수’ 장르의 영- 2018.03.16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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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처럼 스며든, 괴생명체와의 사랑
[한겨레] [토요판]한동원의 영화감별사/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1960년대 ‘미-소 냉전’ 배경의 판타지 미국, 아- 2018.03.0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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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동심을 일깨울 다정한 이야기
[한겨레] [토요판] 한동원의 영화감별사 <패딩턴 2> 때는 1956년. 영국 비비시(BBC)의 카메라맨으로 일하는 한 남자가- 2018.02.09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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