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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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남편 살해’ 범행 도구 구입한 날 밤, 웃으며 치맥 즐긴 고유정
[헤럴드경제=정지은 인턴기자] ‘제주 전 남편 살인사건’ 피고인 고유정(35)이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범행 도구 등을- 2019.08.16 11:21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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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편, 변태성욕자' 고유정 측 주장에 유족 "깊은 분노"
[아시아경제 김윤경 기자] 제주 전 남편 살인사건 피해자 유족이 피의자 고유정(36) 측에서 펼친 '피해자는 변태 성욕자'라는- 2019.08.16 11:12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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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충격 영상`, 범행도구 구입후 지인들과…
전 남편 무참히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유기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이 범행 도구를 구입한 날 지인들과 '치맥파티'를 하는 모습이- 2019.08.16 10:47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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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사건 꼬리표?… ‘제주 카니발 폭행사건’에 분노한 누리꾼, 철저 수사 촉구
난폭운전에 항의하는 운전자를 폭행한 이른바 ‘제주 카니발 폭행사건’으로 온라인이 분노로 들끓는 가운데, 사건을 담당한 제주동부- 2019.08.16 10:09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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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심신미약' 전략 준비… 페미니스트 심리학 이론 동원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전 남편 살인사건 범인인 고유정이 법정에서 심신미약에 따른 우발적 범행이었다는 점을 공판 전략으로 세- 2019.08.16 09:34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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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편 변태성욕' 고유정 측 주장에 유족 "황당하고 분노"
[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제주 전 남편 살해 사건의 피해자 유족은 지난 12일 첫 재판에서 고유정 측이 “피해자의 성욕이 이번- 2019.08.16 09:18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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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범행도구 구입 후 ‘치맥 파티’ 즐겼다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전 남편 살인 및 시신훼손·유기 혐의로 구속기소된 고유정(36)이 범행 도구를 구입한 날, 지인들과- 2019.08.16 08:51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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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편 살해 고유정, 범행도구 구입 후 술집서 웃고 떠들어
[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전남편을 무참히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36)이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추- 2019.08.16 06:59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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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일기] 고유정에게도 변호사는 필요하다
“소신을 완전히 꺾기로 했다.” 살인 혐의를 받는 고유정을 변호하려다 여론의 압박으로 결국 변론을 포기한 한 판사 출신 변호사- 2019.08.16 00:04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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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현남편 정면 반박 “단 한번도 감자탕 해준적 없어”
고유정의 현남편 A씨는 지난 14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 “고유정은 자신에게 단 한번도 감자탕”을 해준적이 없다”며- 2019.08.15 11:56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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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측 "임신한 줄 알아"···전남편 유족 "진흙탕 전략"
━ 고유정측 “임신부가 아들 앞서 남편 살해?” “피고인(고유정)은 전남편 살해 당시 자신이 임신한 상태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 2019.08.15 05:0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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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인터뷰] 남윤국 변호사 "고유정이라도... 공정한 재판 받게 하는 게 저의 일"
집단 비난 시달린 ‘고유정 변호사’ 단독 인터뷰 "고유정, 건강 문제없고 구치소서 식사도 잘 하는 편" "이 사건엔 안타까운- 2019.08.14 23:05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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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발적 사건? '고유정 살인죄' 두고 법정 밖 여론전
<앵커> 고유정이 첫 재판에서 피해자인 전 남편 탓을 하며 우발적 범행이었다고 주장한 것을 두고 법정 밖에서도 논란이 이어지고- 2019.08.14 20:56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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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남편 몸보신 위해 감자탕 검색?… 현 남편 “먹어본 적 없다”
전 남편이 과도한 성욕을 주체하지 못해 벌어진 우발적 범행이라는 고유정(36) 측의 주장을 피해자 유족 측이 정면으로 반박했다- 2019.08.14 17:14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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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검장 "고유정 사건 계획범행 입증 문제없어"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조재연(56·사법연수원 25기) 신임 제주지검장은 14일 '전남편 살해사건' 피고인 고유정의- 2019.08.14 16:52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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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편 유족 측·현 남편, 고유정 주장 정면 반박
'고유정 사건'의 첫 공판이 끝난 후 피해자 유족 측과 현 남편이 살인 혐의를 부인하는 고유정 측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피해자 유족 측의 법률- 2019.08.14 16:20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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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갑룡 "고유정 사건서 허점 드러난 실종사건 수사방식 바꾸겠다"
제주 전 남편 살인·시신유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고유정(36) 사건을 계기로 경찰이 앞으로 실종사건 수사에 변화를 줄 방침이- 2019.08.14 15:51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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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갑룡 "고유정 의붓아들 의문사, 눈에 안 보이는 합리적 추론으로 결론 내야"
민갑룡(사진) 경찰청장은 14일 경기 고양시 한강에서 머리와 팔다리 없이 몸통만 발견된 시신 사건과 관련, "상당히 흉악한 범- 2019.08.14 15:13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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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뼈 검색? 남편 감자탕 때문”…감자탕 먹은 적 없다는 현 남편
전 남편 강모씨를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유기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36·사진)이 우발적 범행이라는 주장에 대해 피해자 유족 측- 2019.08.14 15:1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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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사건 유족 "변호인 명예훼손 용납 못해, 감자탕 이야기도 거짓말"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유기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고유정(36) 측의 ‘우발적 범행’ 주장에 대해 피해자 유족들과 현- 2019.08.14 14:45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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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변호인 남윤국 변호사가 말하는 ‘안타까운 진실’이란 무엇?
고유정(36)의 변호인 남윤국 변호사가 지난 13일 고유정 사건과 관련돼 “안타까운 진실이 있다”고 밝혔다. 남 변호사는 이날- 2019.08.14 14:41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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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안타까운 진실' 뭐길래…'완전 범죄' 계획 우연인가
[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전남편 살해·유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고유정(36·수감) 변호인 측이 계획 범행이라는 검찰 주장에- 2019.08.14 14:25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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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남편 위한 감자탕 검색?…“현남편, 먹어본 적 없다”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피해자 유족 측과 현남편이 살인 혐의를 부인하는 고유정(36) 측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연합- 2019.08.14 14:21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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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위해 감자탕 검색했다는 고유정, 정작 현 남편은…
피해자 유족 측과 현남편이 살인 혐의를 부인하는 고유정(36) 측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피해자 유족 측의 법률대리인인- 2019.08.14 14:13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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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남편 위한 감자탕 검색?…"현남편, 먹어본 적 없다"(종합)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백나용 기자 = 피해자 유족 측과 현남편이 살인 혐의를 부인하는 고유정(36) 측의 주장을 정면으로- 2019.08.14 14:01
-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