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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 POINT] "LAFC 亞 시장 개척 기회", "MLS에 한국 시선 몰린다"...손흥민 파급효과 기대감 폭발적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손흥민이 LAFC에 온 것만으로 산업적 발전이 기대가 되고 있다. 영국 '가디언'은 11일(이하 한국- 2025.08.12 15:46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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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를 더 위대하게 만들겠다" 손흥민, 이제 LAFC 데뷔했는데 역대 올스타 4위 선정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손흥민 LAFC 이적 영향력은 엄청나다. 스포츠 매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트'는 10일(이하 한국시간- 2025.08.12 11:58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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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론소호' 레알의 파격 실험, 'ACL 부상→센터백 경쟁 밀린' 알라바를 중원에
[OSEN=강필주 기자] 오스트리아 대표 출신 수비수 다비드 알라바(33, 레알 마드리드)가 과거 바이에른 뮌헨 시절 경험했던- 2025.08.12 10:33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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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효과 대폭발! LAFC 데뷔전 매치볼, 조각내 한정판 카드로 제작..."미국 무대 데뷔 기념"
[인터풋볼=박선웅 기자] 손흥민의 효과는 엄청나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골닷컴'은 12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의 로스 앤- 2025.08.12 10:0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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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선수들은 준비되면 뛰겠다고 하는데" LAFC 동료도 감탄했다!..."손흥민은 함께 하고 싶어 했어"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LAFC 수비수 라이언 홀링스헤드가 손흥민이 다른 선수들과 다르게 경기에 빨리 나서고 싶어 했다고 밝- 2025.08.11 12:2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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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손흥민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LAFC 환상 데뷔전에 美 현지서 찬사 쏟아진다..."팀 공격에 새 에너지 불어넣어"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첫 경기부터 존재감을 뽐내며 찬사를 이끌어냈다.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공식 사무국은 10일(- 2025.08.11 06:59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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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나오자마자 바로 출전, 역시 다르네” LAFC 동료가 말하는 손흥민의 존재감 [인터뷰]
손흥민이 LAFC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이제 한 경기에서 30여분을 뛰었을 뿐인데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다. LAFC의 라이- 2025.08.11 06:00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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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 획득’ 손흥민 MLS 강렬 데뷔! 美·英 동시 주목…“SON 없었다면 LAFC 승점 못 땄어”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데뷔전에서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강한 인상을 남긴 손흥민(33·LAF- 2025.08.11 00:01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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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스포츠 전문지, "SON이 가장 활발했던 선수" LAFC의 손흥민 사용법 조명
[OSEN=정승우 기자] 10년의 토트넘 생활을 마무리한 손흥민(33, LA FC)이 미국 무대에서도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2025.08.10 22:23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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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새 동료'가 본 SON의 프로의식..."원정에 따라갈 생각만 가득하더라"
[OSEN=정승우 기자] 손흥민(33, LAFC)의 프로의식을 잘 보여준 인터뷰였다. '디 애슬레틱'은 10일(이하 한국시간)- 2025.08.10 19:5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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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데뷔전" 손흥민, LAFC 데뷔골+첫 선발 겨냥…"빨리 골 넣겠다, 선발 출전해 활약하고파"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LAFC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치른 손흥민이 이제 데뷔골과 첫 선발 출전을 노린다. 글로벌 매체 '- 2025.08.10 19:49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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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이요? 그 실력 선수가 팀에 녹아드는 건 쉬운 일” LAFC 감독의 엄지척
‘손흥민의 시대가 공식적으로 시작됐다.’ LAFC 유니폼을 입은 손흥민이 데뷔전서 페널티킥을 유도하며 ‘아메리칸 드림’의 첫걸- 2025.08.10 16:54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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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MLS 데뷔전서 동점 PK 유도…LAFC 2-2 무승부에 한몫(종합)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와의 10년 동행을 마무리하고 로스앤젤레스(LA) FC에 입단한 손흥- 2025.08.10 16:36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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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스→골대→손흥민"... LAFC, '토트넘 출신' 전설들의 활약에 웃음꽃 '활짝'
[인터풋볼=이주엽 기자] LAFC가 '토트넘 홋스퍼 출신' 두 전설의 활약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LAFC는 10일 오전 9시- 2025.08.10 15:4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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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데뷔전 치른 손흥민 "다음엔 꼭 득점할 것"
후반 16분 교체 투입 동점 PK 얻어 내 "승점 3점 못 챙겨 아쉬워 다음엔 득점" 각오 손흥민이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 2025.08.10 15:05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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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가슴팍에만 'DEBUT', 美 환상적 출발…"SON 시대 열렸다, 전율스러운 데뷔" MLS 오피셜 공식발표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손흥민(33, 로스앤젤레스FC)이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에 데뷔했다. 손흥민은 10- 2025.08.10 14:08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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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GK 요리스 슈퍼세이브→PK 얻어낸 손흥민"... 팔불출 된 LAFC, SNS에 '자랑' 한가득
[OSEN=노진주 기자] 위고 요리스(38)와 손흥민(33, 이상 LAFC)이 녹슬지 않은 실력을 보여줬다. 손흥민은 10일(- 2025.08.10 13:52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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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모든 기술과 재능 활용할 것” LAFC 감독의 기대 [인터뷰]
제대로 손발을 맞출 시간이 없었음에도 첫 경기에서 바로 영향을 미친 LAFC의 새로운 공격수 손흥민, 스티브 체룬돌로 LAFC- 2025.08.10 13:44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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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어야 했는데, 곧 득점할 것”…‘모두를 주목시킨’ LAFC 손흥민, 美 무대서 성공적 데뷔
“우리가 이겼어야 했는데, 아쉽네요.” 새로운 전설의 시작, 성공적이다. LAFC 유니폼을 입은 손흥민이 데뷔전서 페널티킥을- 2025.08.10 13:44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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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서 강렬한 데뷔…손흥민의 시대가 시작됐다" MLS 집중조명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가 로스앤젤레스(LA) FC 유니폼을 입고 MLS 데뷔전을- 2025.08.10 13:32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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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침투·PK 유도' 손흥민, MLS 데뷔전에서 답안지 제시... 손흥민 투입 후 LAFC 공격 살아났다
[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32·LAFC)이 이적 4일 만에 MLS 데뷔전을 치르며 LAFC의 공격에 즉각적인 변화를 불- 2025.08.10 13:29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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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 유도+슈팅 3회' LAFC 데뷔 손흥민, “우리가 이겼어야 했다”
[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32·LAFC)이 이적 4일 만에 치른 MLS 데뷔전에서 단숨에 팀 공격의 핵심 카드로 떠올랐- 2025.08.10 13:17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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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폭풍 질주+PK 획득+동점포 기여→미국 무대 환상 데뷔전!…LAFC 시카고 원정 2-2 무승부 [MLS 리뷰]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서울에서 토트넘 홋스퍼과 결별하고 단 일주일 만에 손흥민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데뷔전을- 2025.08.10 12:19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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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LAFC 이적 3일 만에 데뷔... 동점골 PK 유도
후반 16분 교체투입.. 관중석에서 박수, 환호 쏟아져 투입 직후 재차 상대 골문 노리며 시카고 압박 1-2로 뒤지던 때 천금- 2025.08.10 12:16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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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로 나서 PK 따낸 손흥민, 평점 6.6 준수한 평가받아... 승점 잃을 뻔한 LAFC 구해내
[OSEN=노진주 기자] 교체 출전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데뷔전을 치른 손흥민(33, LAFC)이 페널티킥을 얻어내는- 2025.08.10 12:02
- OS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