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
유흥업소 '이권 다툼'에 흉기 살해…50대 업주 구속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이권 다툼 끝에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살해하고 1명을 다치게 한 이른바 보도방(인력사무소) 업주가 구- 2024.06.10 09:19
- 이데일리
-
문경 패러글라이딩 대회서 추락사고…2명 부상
[더팩트ㅣ대구=김채은 기자] 경북 문경에서 열리고 있는 '제2회 FAI 아세안-오세아닉 패러글라이딩 챔피언십' 대회 도중 패러- 2024.06.10 08:44
- 더팩트
-
"밀양 사건 피해자입니다"…결국 직접 호소 나섰다 [소셜픽]
여전히 2004년 밀양 성폭행 사건의 폭로가 이어지는 중입니다. 지난 8일, 한 유튜버가 피해자의 허락 없이 피해자의 음성과- 2024.06.10 08:29
- JTBC
-
“여론의식 과한 징계”...‘인천 흉기난동’ 현장 떠나 해임된 경찰 불복소송 2심은
2021년 ‘인천 흉기난동’ 사건에서 부실하게 대응해 해임된 경찰이 불복 소송을 냈으나 2심에서도 패했다. 10일 법조계에 따- 2024.06.10 08:25
- 매일경제
-
‘인천 흉기난동’ 현장 이탈한 경찰, 해임취소 소송 2심도 패소
층간소음 갈등으로 위층 50대 남성이 아래층 40대 여성을 흉기로 찌른 ‘인천 흉기난동’ 사건 당시 범행을 목격하고도 현장을- 2024.06.10 08:22
- 경향신문
-
경남 밀양 단독주택 화재...대피하던 10대 다쳐
어젯밤(9일) 오후 11시 20분쯤 경남 밀양시 부북면에 있는 1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2024.06.10 08:19
- YTN
-
밀양사건 피해자 측 "지적장애 있어…발언해도 직접 할 것"
최근 유튜브 채널 '나락보관소'가 2004년 경남 밀양에서 벌어진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과 관련된 영상을 잇달아 올리며 사건- 2024.06.10 08:15
- 아시아경제
-
전남 무안 선착장 인근서 SUV 추락…2명 사망
전남 무안 선착장 인근서 SUV 추락…2명 사망 오늘(9일) 오후 5시쯤 전남 무안군 한 선착장 인근에서 SUV 차량이 바다로- 2024.06.10 08:03
- 연합뉴스TV
-
통영 무인도서 60대 낚시객 1명 사망…1명 실종
통영 무인도서 60대 낚시객 1명 사망…1명 실종 경남 통영 한 무인도에 낚시하러 갔다가 실종된 60대 남성 2명 중 1명이- 2024.06.10 07:57
- 연합뉴스TV
-
제주 최고층 드림타워 사우나 화재…200여명 긴급 대피
[앵커] 어제(9일) 저녁 제주 최고층 건물 사우나에서 불이 났습니다. 부상자도 나오고, 수백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 2024.06.10 07:47
- JTBC
-
"나 전과 40범이야, 다 죽이겠다"…金사과에 분노해 흉기 난동
사과가 비싸다며 가게에서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10일 법조계에 따르- 2024.06.10 07:31
- 중앙일보
-
SUV 추락해 2명 사망…제주 복합리조트 화재로 200명 대피
SUV 추락해 2명 사망…제주 복합리조트 화재로 200명 대피 [앵커] 어제(9일) 전남 무안에선 SUV 차량이 바다로 추락해- 2024.06.10 07:27
- 연합뉴스TV
-
[뉴스딱] 계산하다 말다툼…우유팩 휘두른 손님에 '가스총' 쏜 점주
인천의 한 편의점에서 손님이 우유팩을 휘두르자 점주가 호신용 가스총을 쐈다고요? 네, A 씨는 지난 2022년 11월 인천 남- 2024.06.10 07:21
- SBS
-
밀양 사건 피해자 “발언하더라도 직접 하겠다…유튜브 내려달라”
한 유튜브 채널이 2004년 경남 밀양에서 벌어진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피해자로부터 직접 전달받았다며 판결문과 통화 음성을- 2024.06.10 07:21
- 조선일보
-
'이권 다툼 상대 흉기 살해' 보도방 업주 구속
'이권 다툼 상대 흉기 살해' 보도방 업주 구속 유흥업소 접객원을 공급하는 속칭 '보도방' 이권 다툼 경쟁자에게 흉기를 휘두른- 2024.06.10 07:20
- 연합뉴스TV
-
'인천 흉기난동' 현장 떠난 경찰, 해임취소 소송 2심도 패소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2021년 '인천 흉기난동' 사건에서 부실하게 대응해 해임된 경찰이 불복 소송을 냈으나 2심- 2024.06.10 07:01
- 연합뉴스
-
무안 선착장서 SUV 해상 추락…어머니와 아들 사망
▲ 구조 작업 9일 오후 5시 4분쯤 전남 무안군 현경면 홀통 선착장 인근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바다로 추락했다는- 2024.06.10 06:59
- SBS
-
밀양 단독주택서 화재…대피하던 10대 넘어지며 경상
(밀양=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지난 9일 오후 11시 20분께 경남 밀양시 부북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2024.06.10 06:26
- 연합뉴스
-
김병만 "갯벌 고립돼 숨진 어머니, 손주 줄 홍합 캐려다가…"
개그맨 김병만이 9일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해 돌아가신 어머니의 사연을 털어놓았다. 김병만의 모친은 지난- 2024.06.10 06:04
- 중앙일보
-
화재조사·안전교육 1인2역… “다시 태어나도 소방관” [나는 소방관이다]
“3시간 동안 4건의 화재가 잇따르니 침이 바짝 마르고 긴장되더군요.” 경기 시흥소방서의 이재훈(42·소방장) 화재조사관은 ‘- 2024.06.10 06:00
- 세계일보
-
밀양 사건 피해자 “동의없이 판결문 올렸다”…유튜버 “당사자 연락오면 삭제하겠다”
한 유명 유튜버가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피해자에게 직접 받았다며 판결문을 공개한 가운데, 피해자 측이 "동의없이- 2024.06.10 05:41
- 세계일보
-
"현역 장병, 예비군 20명 사망" 곡사포 훈련 중 '펑'…"시비 붙어서" 헛소문 확산[뉴스속오늘]
[편집자주] 뉴스를 통해 우리를 웃고 울렸던 어제의 오늘을 다시 만나봅니다. 1993년 6월 10일, 경기 연천군의 한 육군- 2024.06.10 05:35
- 머니투데이
-
대법 “중앙선 침범 사고, 무조건 ‘중대 과실’ 단정은 안돼”
중앙선을 침범해 사고를 냈더라도 전후 사정을 살피지 않고 무조건 ‘중대한 과실’로 단정해서는 안 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 2024.06.10 03:00
- 동아일보
-
전남 무안 선착장서 SUV 바다로 추락…모자 사망
전남 무안 선착장에서 차가 바다에 빠져 모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9일 오후 5시 4분경 무안군 현경면- 2024.06.09 23:25
- 중앙일보
-
교제 관계 여성 흉기로 살해…경찰, 20대 남성 구속영장 신청
[이데일리 주미희 기자] 흉기를 휘둘러 교제 관계 여성을 숨지게 한 남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기 하남경찰서는- 2024.06.09 22:46
- 이데일리